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유해란고진영권혁준 기자 '아쉬운 점프 실수' 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쇼트 6위'라우어 역투+박찬호 4안타' KIA, 롯데 제압…우승 매직넘버 '5'(종합)관련 기사'프로 첫 우승' 유현조, 세계 86위로 점프…생애 첫 100위권 진입'LPGA FM 챔피언십' 우승 유해란, 세계랭킹 18위서 11위로 상승'LPGA 통산 2승 달성' 유해란 "지난해보다 나아졌다…또 우승 원해"2년 차 징크스 없다…'신인왕' 유해란, LPGA 이끌 차세대 에이스 우뚝최종일 8타 줄인 유해란, 연장 끝 고진영 꺾고 FM 글로벌 챔피언십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