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양희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리디아 고뉴질랜드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올림픽 金' 리디아 고 "한국 팬 응원에 감사, 풍요로운 추석 되길""잘할때 은퇴하고 싶었지만"…리디아 고의 새 목표는 '그랜드슬램''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리디아 고 "올림픽 금메달 이어 메이저 우승…한 편의 동화 같다"'파리 金' 리디아 고,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우승…신지애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