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양희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리디아 고뉴질랜드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리디아 고, US 여자오픈서 박인비 이후 2번째 '골든 슬램' 도전리디아 고, '2025년 동화' 시작…'버킷리스트' 그랜드슬램 향해 한발 더리디아 고, LPGA HSBC 챔피언십 우승…통산 상금 2위 도약(종합)리디아 고, LPGA HSBC 챔피언십 우승…시즌 첫 승·투어 통산 23승김아림, LPGA HSBC 챔피언십 이틀째 단독 선두…시즌 2승 더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