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디아고그랜드슬램LPGAHSBC챔피언십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