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디아고그랜드슬램LPGAHSBC챔피언십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