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욕심 버리고 성장에 초점…KLPGA 대표하고 싶다"윤이나 공동 3위·방신실 공동 8위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한 고지우가 트로피를 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KLPGA 제공) 2024.7.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고지우가 14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FR 4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7.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고지우KLPGA하이원리조트김도용 기자 K리그1 광주-대구전, '4월 26일→4월 9일' 일정 변경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종목단체장 협력 강화 나섰다관련 기사'7언더파' 고지우, 2025 KLPGA 개막전 공동 1위…이예원 18위에스와이바자르, KLPGA 방신실·고지우 등 6명과 후원 계약'에비앙 우승' 후루에 세계랭킹 8위로 도약…그래도 올림픽은 무산고지우, 시즌 첫 승…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정상'시즌 첫 승 도전' 고지우, 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3R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