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시절 국대 출신…프로 무대 정규투어 '톱10' 전무신다인 "묵묵히 언더파 목표로 멘탈 잡겠다"신다인(24). (KLPGA 제공)고지원(21).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신다인klgpa고지원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