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시절 국대 출신…프로 무대 정규투어 '톱10' 전무신다인 "묵묵히 언더파 목표로 멘탈 잡겠다"신다인(24). (KLPGA 제공)고지원(21).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신다인klgpa고지원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