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27·SK 텔레콤). © AFP=News1 관련 키워드최나연박인비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박인비·유소연·최나연 뜬다…'더 시에나' 자선 골프대회 13일 개막한국인 우승 11번…'명예회복' 노리는 태극낭자군, US 여자오픈 출격일본 여자 골프가 세계 무대의 변방?…이젠 한국이 추격해야 할 판'레전드' 신지애, JLPGA 통산 상금 1위 역사 쓴다…시즌 개막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