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신지애JLPGA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신지애, 토토 재팬 둘째 날 공동 선두…12년 만에 LPGA 우승 도전갈 길 바쁜 윤이나, LPGA 토토 재팬 첫날 공동 53위 부진'CME 최종전 불씨' 살린 윤이나, 토토 재팬 클래식 출격…6일 티오프김세영·김아림, AIG 위민스 오픈 2R 공동 7위…선두 야마시타에 8타 차눈에 밟히는 2번의 준우승…김효주, '메이저' 위민스 오픈서 아쉬움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