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나이에 3번째 우승·타임지 인물 100인 선정도28일(한국시간) 벌어진 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캘러웨이). © AFP=News1 관련 키워드리디아 고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17언더파' 헐-브레넌, 톰슨-클라크와 혼성골프 1R 공동 선두김준수 "난 개그 욕심 많아…뮤지컬 '비틀쥬스', 더 매콤해져 돌아왔죠"(종합)'비틀쥬스' 김준수 "귀엽고 악동 같은 비틀쥬스, 욕 연기도 자신 있어"LPGA투어 최종전 6위 김세영, 세계랭킹 톱10 진입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6위…티띠꾼, 2년 연속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