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 종목 설움, 막노동하기도…4수 끝 400번째 메달 주인공"메달따서 아내에게 선물하고파" 약속지켜…"믿어주신 여러분 덕"스노보드 선수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아내와의 통화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김상겸 아내 인스타그램 게시물 갈무리)/뉴스1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밀라노동계올림픽김상겸스노보드하이원윤주영 기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 딸뻘과 당당히 겨룬 52세 노익장[올림픽]美 여자 싱글 흔들려 日에 질뻔…글렌 "죄책감에 막막" [올림픽]관련 기사'400번째 한국 메달리스트' 김상겸, 최고령 기록도 '경신'[올림픽]'0.19초' 뒤져 은메달 김상겸…0.17초에 '충격 탈락' 이상호[올림픽]여고생 유승은 '첫 결선 도전' 스노보드 빅에어는?[올림픽]'일용직 막노동'하며 37세까지 버틴 스노보더 꿈…'3전4기 끝' 감격 銀[올림픽]'할 수 있다' 김상겸 銀 쾌조의 스타트…설상 최고 성적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