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 종목 설움, 막노동하기도…4수 끝 400번째 메달 주인공"메달따서 아내에게 선물하고파" 약속지켜…"믿어주신 여러분 덕"스노보드 선수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아내와의 통화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김상겸 아내 인스타그램 게시물 갈무리)/뉴스1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밀라노동계올림픽김상겸스노보드하이원윤주영 기자 "중고 서적은 필수, 점심은 학식"…대학가 덮친 캠퍼스플레이션화물연대 "중동사태발 유가 상승…운임에 반영해야 노동자 생존"관련 기사[데스크칼럼] 단톡방 나가기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폴란드 대회 준우승…김상겸 28위김상겸 "전지훈련 月 600만원…아빠 카드로 버텨" 폭소이상일 용인시장, 밀라노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상겸·유승은 격려"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아내"…"모든 불행도, 행복도 영원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