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이 20일(한국시간) 열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관련 키워드최가온스노보드권혁준 기자 송성문의 인생역전, 입단 10년차에 잠재력 터뜨리고 MLB 진출까지"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종합)관련 기사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결선서 클로이 김과 경쟁스노보드 유승은, 월드컵 빅에어 은메달 획득…韓 선수 최초 입상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올림픽 메달 기대감↑(종합)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올림픽 메달 기대감↑[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