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왼쪽)과 야마구치 아카네. ⓒ AFP=뉴스1안세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야마구치BWF 왕중왕전이상철 기자 전 키움 외야수 변상권, 치어리더 김하나 씨와 결혼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막차 타고 2026 동계 올림픽 본선행관련 기사왕중왕전 안세영, 가장 뼈아픈 패배 안긴 야마구치와 오늘 맞대결왕중왕전도 승승장구 안세영, 미야카지에 2-0 완승…4강 확정안세영, 역대 최다 '시즌 11승' 시동…왕중왕전 첫 경기서 승리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셔틀콕 여제' 안세영, 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