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승재 김원호배드민턴중국 마스터스 대회안영준 기자 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 15억9000만원 이승우…외인 1위는?김영수 PBA 총재 "2026년, 한계 뛰어넘는 도약의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황금기' 대한민국 배드민턴, 시즌 '왕중왕전'에서 새 역사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