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 2m34를 넘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2m38에 실패한 뒤 아쉬워 하는 우상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상혁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세계육상연맹, 2025년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커 경쟁 조명최고령 기네스북 저자 김형석 교수 “주변에 돌려주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 개관…"한국 육상 백년대계 출발점"전국체전, 7일간의 열전 마치고 폐회…'4관왕' 황선우 대회 4번째 MVP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