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자 높이뛰기를 양분한 우상혁(위)과 커.ⓒ AFP=뉴스1관련 키워드육상우상혁높이뛰기서장원 기자 테니스 세계 10위 드레이퍼, 부상으로 내년 호주오픈 불참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유격수 고민 해결"관련 기사최고령 기네스북 저자 김형석 교수 “주변에 돌려주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 개관…"한국 육상 백년대계 출발점"전국체전, 7일간의 열전 마치고 폐회…'4관왕' 황선우 대회 4번째 MVP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