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서 용인YMCA 초청 ‘100년을 살아보니’ 특강“90세라도 젊었을 때 하고 싶었던 일 하는 사람은 행복”'세계 최고령 저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형석 교수가 17일 ‘100년을 살아보니'를 주제'로 용인시청에서 용인YMCA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기네스북최고령등재저자김형석교수용인YMCA김평석 기자 국도 43호선 용인 광교중앙로삼거리~죽전삼거리 스마트교차로 구축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23일 오전 10시 전면 개통관련 기사117세 최장수 할머니 비밀 밝혀졌다…17살 어린 '청춘 유전자'"난 세계 최고령자" 120세 생일 앞둔 브라질 여성, 기네스 등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