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예천군청)이 11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대만 탕지춘을 상대로 힘차게 샷을 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이우석(코오롱)이 11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멕시코그란데 마티아스와 16강전을 펼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스페인 테미뇨 메디엘 안드레스가 화살을 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김제덕양궁광주 세계선수권테미뇨이우석현장취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양궁 안산,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양궁 강채영·안산,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 출격…17일 개막양궁 이우석, 김우진 꺾고 정몽구배 4강 진출…2연패 조준강기정 광주시장 "민주 성지서 치른 세계양궁선수권…성공적이라 자부"'파리의 영광' 재현 못 했지만…한국 양궁, 세계 정상급 기량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