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네델란드 선수들이 인도팀에게 승리해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컴파운드최용희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강채영,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개인전 금메달…한국 종합 1위(종합)'맏형' 최용희, 한국 컴파운드 자존심 살렸다…세계선수권 '동메달'단체전 노메달에도 희망 말한 양궁 컴파운드…"실패 아닌 절반의 성공"양궁 컴파운드 최용희,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전서 홀로 16강행“격차 좁혔지만 2%가 부족해”…한국 양궁 컴파운드가 메달 따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