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영이 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 주징이를 상대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강채영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5.9.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강채영이 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은메달은 중국 주징이, 동메달 한국 안산이 차지했다. 2025.9.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임시현과 강채영이 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8강전을 앞두고 객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9.1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강채영안산임시현양궁리커브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여자 양궁, 광주세계선수권 리커브 단체전 동메달…인도 제압세계양궁대회 연계 광주 매력 알린다…시티투어·DRT버스 등"매력 광주 생생하게"…광주시 소셜기자단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