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서울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서채현(왼쪽)이 7일(한국시간) 끝난 IFSC 월드컵 13차 대회 여자부 리드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서채현권혁준 기자 KLPGA 상금 1~3위 모두 FA 시장으로…골프 스토브리그도 '후끈'커쇼 자필 사인 유니폼,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2800만 원 낙찰관련 기사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서울 세계선수권 리드 금메달'더 빨리, 더 높이'…2025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개막내 나이가 어때서…37세 '암벽 여제' 김자인 "할 수 있다는 용기 주고파"국내 첫 세계선수권 개최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좋은 성적 자신"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리드 부문 우승…통산 6번째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