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단체전·혼성 단체전 모두 8강 탈락소채원 "개인전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겠다"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의 김종호(왼쪽)와 소채원.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궁컴파운드김종호소채원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단체전 노메달에도 희망 말한 양궁 컴파운드…"실패 아닌 절반의 성공"양궁 컴파운드 최용희,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전서 홀로 16강행“격차 좁혔지만 2%가 부족해”…한국 양궁 컴파운드가 메달 따려면한국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모두 탈락…혼성 단체전, 8강서 패배(종합)양궁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세계선수권 조기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