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자 대표팀의 한승연, 소채원, 심수인. 2025.9.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궁컴파운드김종호소채원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단체전 노메달에도 희망 말한 양궁 컴파운드…"실패 아닌 절반의 성공"양궁 컴파운드 최용희,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전서 홀로 16강행“격차 좁혔지만 2%가 부족해”…한국 양궁 컴파운드가 메달 따려면컴파운드 간판 김종호 "하늘이 큰 기쁨 주려고 시련을 주는 것 같다"양궁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세계선수권 조기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