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 소채원.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컴파운드세계선수권김도용 기자 IOC, 러시아·벨라루스 유소년 선수에 국기·국가 허용K리그2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양궁 안산,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양궁 강채영·안산,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 출격…17일 개막'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강채영 꺾고 정몽구배 정상양궁 이우석, 김우진 꺾고 정몽구배 4강 진출…2연패 조준현대차, 41년째 양궁과 동행…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