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리커브엔 강한데 컴파운드는 왜 약할까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오늘 개막, 8일간의 열전 돌입
올림픽 채택 리커브에 투자·선수들 몰려…컴파운드도 성장세

남자 리커브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남자 리커브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 소채원.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 소채원.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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