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리커브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여자 리커브 대표팀의 안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컴파운드 여자 대표팀 소채원.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세계선수권김우진임시현리커브컴파운드북한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양궁 안산,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양궁 강채영·안산,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 출격…17일 개막양궁 이우석, 김우진 꺾고 정몽구배 4강 진출…2연패 조준'파리의 영광' 재현 못 했지만…한국 양궁, 세계 정상급 기량 재확인강채영,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개인전 금메달…한국 종합 1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