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리커브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여자 리커브 대표팀의 안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컴파운드 여자 대표팀 소채원.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세계선수권김우진임시현리커브컴파운드북한권혁준 기자 신유빈 빠진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 4위로 마감(종합)유도 유망주 '여고생' 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관련 기사양궁 안산,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양궁 강채영·안산,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 출격…17일 개막양궁 이우석, 김우진 꺾고 정몽구배 4강 진출…2연패 조준'파리의 영광' 재현 못 했지만…한국 양궁, 세계 정상급 기량 재확인강채영,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개인전 금메달…한국 종합 1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