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브 전종목 입상…"경쟁국 성장, '압도' 쉽지 않아" 내년 AG·2028 올림픽 자양분 기대…'銅 1' 컴파운드는 아쉬워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시상식에서 한국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강채영이 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은메달은 중국 주징이, 동메달 한국 안산이 차지했다. 2025.9.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안산(광주은행)이 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3-4위전에서 인도네시아 다이난다 초이루니사(Diananda Choirunisa)를 상대로 승리한 후 화살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9.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한국 김제덕이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8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 동메달 결정전에서 최용희가 화살을 쏘고 있다. 2025.9.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