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희·김종호·최은규, 프랑스 제치고 정상 혼성 단체전 은메달 획득월드컵 4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의 최용희, 최은규, 김종호(왼쪽부터) (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양궁컴파운드양궁 월드컵대회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양궁 안산,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양궁 강채영·안산,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 출격…17일 개막현대차, 41년째 양궁과 동행…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개막단체전 노메달에도 희망 말한 양궁 컴파운드…"실패 아닌 절반의 성공"“격차 좁혔지만 2%가 부족해”…한국 양궁 컴파운드가 메달 따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