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세계선수권 혼복·여복 각각 동메달신유빈이 21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 이탈리아 가이아 몬파르디니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5.22/뉴스1임종훈과 신유빈이 24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신유빈세계탁구선수권현정화메달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기자의 눈] 한국 탁구, 중국에 대한 자신감 회복했다혼합복식 시상식 마친 임종훈-신유빈 "다음에는 애국가 틀어보겠다"결성 두 달 만에 동메달 신유빈-유한나 "아쉽지만 이제 시작…희망 봤다"'남매 듀오'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첫 합작 메달 들고 활짝탁구 레전드들 "金 따면 구름 위 걷는 기분…후배들도 느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