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여자복식 4강전서 2-3 패배"얼마 안 된 조합인 게 티가 나더라…더 노력할 것"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 4강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는 유한나(왼쪽)와 신유빈. 2025.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 4강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는 유한나(왼쪽)와 신유빈. 2025.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신유빈 유한나세계탁구선수권여자 복식 4강동메달안영준 기자 탁구 서효원, 30년 선수생활 마무리…지도자로 제2의 인생 시작정승원 이달의 골 트로피 '72만원' 낙찰…K리그 1차 기부 경매 성료관련 기사[기자의 눈] 한국 탁구, 중국에 대한 자신감 회복했다탁구 레전드들 "金 따면 구름 위 걷는 기분…후배들도 느꼈으면"'탁구 복식 최강' 신유빈 새 파트너 유한나 "부담 이겨내고 메달 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