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서 랭킹 1위 잡고 4강행결성 2개월 만에 거둔 성과신유빈,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 일본 오도 사츠키 - 요코이 사쿠라와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신유빈,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 일본 오도 사츠키 - 요코이 사쿠라와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장취재유한나신유빈여자복식유한나안영준 기자 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U15 한국 축구, 일본에 3-0 완승…동아시안컵 1승1무1패관련 기사[기자의 눈] 한국 탁구, 중국에 대한 자신감 회복했다결성 두 달 만에 동메달 신유빈-유한나 "아쉽지만 이제 시작…희망 봤다"신유빈-유한나,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4강서 패배…동메달 획득탁구 레전드들 "金 따면 구름 위 걷는 기분…후배들도 느꼈으면"두 달 전 결성된 탁구 신유빈-유한나, 세계선수권 결승행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