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6강전에서 독일 아네트 카우프만·샤오나 산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신유빈 유한나탁구선수권여자복식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기자의 눈] 한국 탁구, 중국에 대한 자신감 회복했다탁구 레전드들 "金 따면 구름 위 걷는 기분…후배들도 느꼈으면"탁구 여자 복식, 세계 1위 일본 잡고 4강행…신유빈, 메달 2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