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 회장 "선수들 경기력 향상 및 권리 보호'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일정을 마치고 5일 귀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김동문 대한밴드민턴협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김동문박주봉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르피랩'과 손잡은 배드민턴협회…김동문 회장 "최고의 파트너 될 것"안세영 소원 풀었다…요넥스와 '4년 100억원' 개인 후원 체결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소원대로 개인 후원 허용…'셔틀콕 여제' 선택은닮은 꼴 김동문·유승민, 그들이 몰고올 '쇄신의 바람'을 주목하라[뉴스1 PICK]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 김동문호 본격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