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 회장 "선수들 경기력 향상 및 권리 보호'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일정을 마치고 5일 귀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김동문 대한밴드민턴협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김동문박주봉이상철 기자 K리그1, 올해도 뜨거운 열기…91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K리그2 서울 이랜드, 화성 잡고 2위 점프…페드링요 결승골관련 기사닮은 꼴 김동문·유승민, 그들이 몰고올 '쇄신의 바람'을 주목하라[뉴스1 PICK]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 김동문호 본격 행보김동문 신임 배드민턴협회장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세계 1위 안세영, 천적 제물로 '올림픽 金' 프랑스서 또 정상'연임 실패' 김택규 전 회장, 배드민턴회장 당선무효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