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 회장 "선수들 경기력 향상 및 권리 보호'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일정을 마치고 5일 귀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김동문 대한밴드민턴협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김동문박주봉이상철 기자 '산타' 이정후, 장애어린이 위해 푸르메재단에 2000만원 기부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관련 기사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안세영 왕중왕전 제패…시즌 최다 11승으로 화려한 피날레'르피랩'과 손잡은 배드민턴협회…김동문 회장 "최고의 파트너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