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 혼합 복식의 서승재(왼쪽)와 채유정.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박주봉 감독수디르만컵이상철 기자 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NBA 덴버 날벼락…'MVP 후보' 요키치, 무릎 부상 이탈관련 기사[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돌아온 안세영, 다시 시작된 외로운 싸움…먼저 자신을 믿어라'힘 내라' 안세영…“지지 않는 선수는 없다”[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