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유망주 훈련 환경 개선‧장비 지원에 사용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김길리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멕시코서 조별리그(종합)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멕시코서 조별리그관련 기사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까지 2개월, 믿기지 않아…절실하게 준비"쇼트트랙 신성 임종언 "올림픽까지 두 달, 악착같이 준비할 것"쇼트트랙 대표팀,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예열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제는 '올림픽 모드'…금빛 질주 기대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올림픽 전초전' 월드투어 최종전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