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유망주 훈련 환경 개선‧장비 지원에 사용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김길리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김연경,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대상' 수상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까지 2개월, 믿기지 않아…절실하게 준비"쇼트트랙 신성 임종언 "올림픽까지 두 달, 악착같이 준비할 것"쇼트트랙 대표팀,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예열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제는 '올림픽 모드'…금빛 질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