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국대 선발전에서 다시 만나는 박지원(흰색 헬멧·서울시청)과 황대헌(보라색 헬멧·강원도청). /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김길리(성남시청).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밀라노올림픽쇼트트랙황대헌박지원김길리최민정권혁준 기자 데뷔 전부터 관심 폭발…'김연경 제자' 인쿠시, 오늘 V리그 출격'그랜드 슬램' 매킬로이, BBC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꿈이 이뤄졌다"관련 기사예열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제는 '올림픽 모드'…금빛 질주 기대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올림픽 전초전' 월드투어 최종전 금메달[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남자 쇼트트랙, 1차 월드 투어 5000m 계주 金…임종언 2관왕성인무대 데뷔전 임종언, 쇼트트랙 월드투어 남자 1500m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