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정상을 탈환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높이뛰기 우상혁. 2025.3.22/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우상혁이 21일(현지시간)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 실내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높이뛰기서 2m31을 넘어 3년 만에 우승을 한 뒤 태극기를 두르며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와 기뻐하고 있다. 2025.03,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우상혁이 21일(현지시간)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 실내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높이뛰기서 2m31을 넘어 3년 만에 우승을 한 뒤 태극기를 두르며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