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육상은 불가능한 영역으로 간주됐던 종목이다. 하지만 우상혁이 그 벽을 무너뜨렸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성일의맥우상혁 높이뛰기세계선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