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 도쿄에서 일궈낸 쾌거…"할 수 있단 자신감" [임성일의 맥]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개인 2번째 영예
육상·수영 장벽 높던 종목도 '월드클래스' 배출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 AFP=뉴스1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육상은 불가능한 영역으로 간주됐던 종목이다. 하지만 우상혁이 그 벽을 무너뜨렸다.  ⓒ AFP=뉴스1
육상은 불가능한 영역으로 간주됐던 종목이다. 하지만 우상혁이 그 벽을 무너뜨렸다.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