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에서 우상혁과 해미시 커, 얀 슈테펠라(왼쪽부터)가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우상혁높이뛰기해미시 커2m40권혁준 기자 SI "애틀랜타의 김하성 영입 점수는 A-…공격력 향상 기대"윤이나,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원 기부관련 기사'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금의환향…"마지막 퍼즐은 LA 올림픽"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거침없는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2연패 달성…올해 5전 전승 행진'스마일 점퍼' 우상혁, 2m29 넘고 아시아선수권 男 높이뛰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