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육상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1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으로 귀국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우상혁높이뛰기은메달세계선수권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우상혁, '절친' 커 넘어야 LA 올림픽 金 보인다…"더 단단해지겠다"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거침없는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2연패 달성…올해 5전 전승 행진'스마일 점퍼' 우상혁, 2m29 넘고 아시아선수권 男 높이뛰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