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21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고 우승했다. ⓒ AFP=뉴스1해미시 커(아래)가 21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승한 우상혁을 목말 태우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상혁높이뛰기세계실내선수권우승금메달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우상혁이 도쿄에서 일궈낸 쾌거…"할 수 있단 자신감" [임성일의 맥]우상혁, 투혼의 세계선수권 銀 "부상 없었다면…내일부터 다시 달릴 것"아깝다 우상혁, '2m34' 넘고 세계선수권 銀…'올림픽 챔피언' 커 金(종합)세계선수권 金 한끗차로 놓쳤지만…우상혁, '월드클래스'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