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은 파리올림픽 챔피언 커가 차지했다. ⓒ AFP=뉴스1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상혁세계육상선수권관련 기사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우상혁, '절친' 커 넘어야 LA 올림픽 金 보인다…"더 단단해지겠다"'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금의환향…"마지막 퍼즐은 LA 올림픽"우상혁이 도쿄에서 일궈낸 쾌거…"할 수 있단 자신감"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