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스피드스케이팅 女 팀 추월 銅…박지우, 두 대회 연속 메달

금 3개·은 5개·동 4개로 빙속 일정 마무리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서 김윤지(왼쪽부터), 정유나, 박지우가 경기를 마친 뒤 태극기를 둘러메고 응원단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여자 팀 추월은 3분10초4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서 김윤지(왼쪽부터), 정유나, 박지우가 경기를 마친 뒤 태극기를 둘러메고 응원단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여자 팀 추월은 3분10초4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 마지막 종목인 여자 팀 추월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박지우(강원도청), 정유나(한국체대), 김윤지(동두천시청)가 호흡을 맞춘 한국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3분10초06로 4팀 중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 마지막 종목인 여자 팀 추월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박지우(강원도청), 정유나(한국체대), 김윤지(동두천시청)가 호흡을 맞춘 한국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3분10초06로 4팀 중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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