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 스프린트에서 김준호, 차민규, 조상혁이 역주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 스프린트 시상식에서 (왼쪽부터)김준호, 차민규, 조상혁이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현장취재하얼빈AG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김준호차민규조상혁2025동계아시안게임스타안영준 기자 관중석서 오만전 지켜본 황인범 "다음 경기는 100% 되도록 준비할 것"오만전 곱씹은 손흥민 "스스로에게 실망…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문대현 기자 안세영, 전영오픈 후 허벅지 부상…아시아선수권 출전 '빨간불'삼성 강민호 우승 공약에 에버랜드 화답…"팬 1000명 초대, 우리가 쏩니다"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바이애슬론 새 역사 쓴 '귀화' 압바꾸모바 "한국에 감사하다"[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차준환, 이번엔 'IOC 선수위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