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우상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예선에서 2.27m 2차 시기를 통과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우상혁높이뛰기체코약속의 땅세계선수권문대현 기자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정관장에 셧아웃 승…창단 첫 10승 달성'김소니아 14점' BNK, 꼴찌 하나은행 꺾고 정규리그 2위 확정관련 기사'올 들어 2개 대회 정상' 우상혁 "3월 실내선수권 대비 좋은 경험"(종합)우상혁, 슬로바키아 대회 2m28로 정상…올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체코 우승' 우상혁, 이번엔 슬로바키아서 한국 新 도전육상 국대 간판 우상혁, 용인시와 재계약…2026년 말까지우상혁, 올해 첫 출전 대회 우승…시즌 최고 기록 '2m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