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 AFP=뉴스12m34에 성공한 뒤 포효하는 우상혁. ⓒ AFP=뉴스116일 열린 도쿄 세계 선수권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해미시 커와 은메달의 우상혁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상혁높이뛰기세계선수권은메달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세계육상연맹, 2025년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커 경쟁 조명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우상혁, '절친' 커 넘어야 LA 올림픽 金 보인다…"더 단단해지겠다"'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금의환향…"마지막 퍼즐은 LA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