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 AFP=뉴스12m34에 성공한 뒤 포효하는 우상혁. ⓒ AFP=뉴스116일 열린 도쿄 세계 선수권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해미시 커와 은메달의 우상혁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상혁높이뛰기세계선수권은메달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우상혁, '절친' 커 넘어야 LA 올림픽 金 보인다…"더 단단해지겠다"'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금의환향…"마지막 퍼즐은 LA 올림픽"우상혁이 도쿄에서 일궈낸 쾌거…"할 수 있단 자신감"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