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오픈 2연패를 차지한 안세영. ⓒ AFP=뉴스1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원호-서승재 조.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우승. 남자 복식이재상 기자 굿바이 '경마 대통령' 박태종, 38년 마침표…21일 마지막 기승WiiM, 스마트 스트리밍 스피커 '윔 사운드' 내 공식 출시관련 기사'황금기' 대한민국 배드민턴, 시즌 '왕중왕전'에서 새 역사 쓴다안세영, '왕중왕전'이 특별한 또 하나 이유…"잘 만났다 야마구치"'10승 도전' 안세영 호재…中 삼총사·日 야마구치, 호주 오픈 불참역사에 도전하는 안세영…시즌 최다우승 '11회'까지 이제 두 걸음안세영, 도전은 계속된다…프랑스오픈서 시즌 9번째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