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양궁 개인·단체 및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선수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 2024.8.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시상식을 마친 후 김예지, 반효진, 오예진을 비롯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 올림픽에서 미국의 종합 1위를 확정지은 여자 농구대표팀.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현장취재김도용 기자 손준호 "中공안 강압수사에 거짓 자백…승부조작 아니다" 눈물 호소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급한 불 껐지만…받아든 숙제가 많다"권혁준 기자 '2연승' LG 염경엽 감독 "문보경 홈스틸+이영빈 3점포 결정적"판독 안해 홈런 날렸던 LG 이영빈, '잠실 연타석홈런'으로 한풀이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아듀' 파격적 파리 축제 역사 속으로…LA서 만나요(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