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파리올림픽금메달국가대표문대현 기자 김법민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장 "혁신 의료기기, 체계적 공공 지원 필요"휴젤, 대만 의료진 초청해 레티보 교육…시술 강의·생산시설 투어관련 기사압도적인 안세영, 적수 없다…시즌 최다 11승·최고 승률 94.8%왕중왕전 안세영, 가장 뼈아픈 패배 안긴 야마구치와 오늘 맞대결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셔틀콕 여제' 안세영, 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안세영, '왕중왕전'이 특별한 또 하나 이유…"잘 만났다 야마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