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종목 모든 경기를 마친 후 조직위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대한민국 수영 대표팀 황선우(왼쪽부터), 양재훈, 김우민, 이호준, 백인철, 지유찬이 30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들고 있다. 황선우는 가장 많은 6개(금 2·은 2·동 2)의 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800m·계영 800m 3관왕에 올랐다.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의미를 담아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페이커 이상혁를 비롯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서장원 기자 '1000만 관중 시대' 프로야구, 입장 수익 1500억원 돌파쿠데르메토바 자매,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동반 진출(종합)관련 기사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신유빈·전지희·장우진 등 총출동…부산서 세계탁구선수권 막 오른다수영·배드민턴 등 기초종목 약진…파리 올림픽 청신호 밝혔다[항저우 결산]16일 열전 끝낸 아시아 축제, 화합으로 피날레…2026 나고야서 만납시다[항저우AG]브레이킹 은메달 김홍열, 폐회식서 한국 선수단 기수 선정[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