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세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등극했다. 2023.10.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우상혁이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m33cm를 뛴 우상혁은 2m35cm를 뛴 카타르 바르심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유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 여자 단체전·여자 단식·혼합 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2023.10.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서장원 기자 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KT스카이라이프, 'AI 촬영' 홈리스월드컵 유료방송 독점 중계관련 기사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신유빈·전지희·장우진 등 총출동…부산서 세계탁구선수권 막 오른다16일 열전 끝낸 아시아 축제, 화합으로 피날레…2026 나고야서 만납시다[항저우AG]5년의 땀, 경쟁력 끌어올린 한국…운영과 성적, 토끼 다 잡은 중국[항저우AG]브레이킹 은메달 김홍열, 폐회식서 한국 선수단 기수 선정[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