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의미를 담아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인도와의 결승에서 대한민국 소채원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소채원은 이날 경기에서 인도의 조띠 수레카 벤남에게 패해 은메달을 확정지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픈워터 스위밍 경기 모습ⓒ 로이터=뉴스1
2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2kg급 결승전에서 성기라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18.8.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임시현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올림픽 3관왕 출신 안산(22‧광주여대)을 상대로 6-0으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시현은 김우민(수영)에 이어 한국 선수단에서 두 번째 3관왕에 등극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