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를 보러 온 중국팬들이 린 샤오쥔을 응원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린샤오쥔을 응원하는 중국 팬 ⓒ News1 안영준 기자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이 카자흐스탄 선수와 치열한 자리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린샤오쥔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하얼빈AG] 다시 만난 동갑내기 박지원·린샤오쥔…"우린 경쟁자지만 친구"[하얼빈AG] 中 귀화 린샤오쥔 “500m 金 눈물?…저절로 울컥”[하얼빈AG] 린샤오쥔 눈물에 중국도 감동…"한국계라는 비난 힘들었을 것"[하얼빈AG] 대놓고 반칙하는 '나쁜 손' 옛 동료 축하하는 '착한 손'[하얼빈AG] 린샤오쥔 격려한 박지원 "노력해 따낸 金…축하받아야"